고 수 영 · 최 승 희 展
고 수 영 · 최 승 희 展
_ 전시기간 : 2021.08.04 ~ 2021.08.10
_ 전시장소 : 제 1 전시장 (1F)
_ 작 가 명  : 고 수 영 · 최 승 희
_ 전시개요

한 터치 한 터치 색을 얹다 보면 금세 날이 저문다.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완전한 행복의 시간이다. 순간마다 떠오르는 상념들이 이제는 정신을 어지럽히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따뜻한 색과 함께 조잘거리는 시간들이 쌓여, 캔버스는 조금씩 나의 삶의 일부가 되고 새로운 옷을 입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식과 치유의 힘을 가지고 그 속에서 새로운 기운을 얻을 수 있는 주변의 친근한 공간들을 선과 면, 기초 조형의 요소를 사용하여 추상의 형태로 표현하였다. 또한, 태양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조형적으로 표현하여 뿜어져 나오는 생기와 긍정의 에너지를 담고자 하였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다른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기운을 그림에 담아,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고단한 삶에 적은 위로와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 고 수 영   최첨단 기술이 발달하고 AI와 가상현실이 입지를 넓혀가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해석들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시간과 공간에 투영되고 있다. 기술은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가 되고 사물들은 스스로 생각하며 인간과 교감을 이룰 것이다. 세상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우주라는 무한대의 공간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본질을 깨닫기 위해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주라는 거대하고도 포괄적인 공간 속에서 인간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본질에 가까운 존재가 된다. 그리고 그들은 마치 부분과 전체가 무한 반복되는 프랙털 현상처럼 기하학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본 작품전은 우주를 이루는 원자가 되어, 복잡하고 묘한 전체의 구조와 어우러지는 인간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였다. 가장 단순한 터치로 이루어진 사람들이 모여 우주라는 공간 속에서 프랙털 구조의 형상을 이루며 유영하고 있다. ■ 최 승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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