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선 개인전
화 선 개인전
_ 전시기간 : 2017.07.19 ~ 2017.07.25
_ 전시장소 : 제 1 전시장
_ 작 가 명  : 화 선
_ 전시개요

철조망.. 그리고  탈북 ​인위적으로 가로막은 철조망에 의해 한반도가 겪게 되는 분단의 고통과 아픔을 이야기하고 있다.철조망이 없는 분단은 생각 할 수 없다. 작가는 철조망을 크고 반복적으로 등장시키고 있으며 그것은 철조망 존재의 상징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작업과정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철조망은 분단의 상징물로 우리의 마음속에 슬픈 역사의 아픔으로 기억 되고 있다.   이념의 장벽으로 철조망이 만들어졌으며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 민족인 우리는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68년 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동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있으며 멈출 줄 모르는 눈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 기억하는 철조망은 분단이고 우리민족이 오랜 세월 겪어야만 하는 이산의 아픈 기억이다. 본인 작품 또한 탈북과정에서 겪었던 사건들과 모든 탈북 민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고단한 삶의 여정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것을 깨닫는데서 시작한다. ​작품에서는  탈출 당시의 긴박했던 불안한 상황과 공포 두려움 절망 슬픔 등 일련의 과정들을 사실주의 적으로 표현하고 슬픔과 고난의 경험으로부터 파생되고 만들어진 다양한 감정을 실존주의 적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오랜 세월 (북한 사회)는 독재의 생존을 위한 철조망에 의해 자유와 인권이 박탈된 억압된 사회이며 주체사상이라는 획일화된 부동의 이념교육은 본인을 비롯한 존재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유라고 하는 인간의 기본 권리마저 박탈하고 오로지 수령한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현대판 노예로 전락시켜버렸다.  작품에서는 자유를 갈망하는 그들의 처철 했던 몸부림 탈북과정의 순간들 새로운 삶을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도출되는 수많은 낮 설움과 두려움 절망 슬픔 등 극복해야 할 문제들을 자기응시 적 관점으로 풀어내고자 하였으며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분단의 현실과 비극적인 북한의 사회구조로 인해 나타나고 있는 탈출이라는 시대의 가슴 아픈 현실을 회화적 표현방법을 통해 관객에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북한사회)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슬픔과 고통의 기억들을 밖으로 드러 내여 보여줌으로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남과 북 청년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것을 통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분단 현실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하였다.작품을 통해 분단이 아닌 통일의 중요성을  다 시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 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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